
윈터는 청량한 이미지와 예상외의 반전 매력을 동시에 지닌 멤버로 소개되곤 한다. 밝은 인상과 무대 위 집중력 있는 표정이 대비를 이루면서 보는 즐거움을 준다는 평가가 많다. 유연한 활동 반경 덕분에 다양한 콘텐츠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다채로움이 오랜 팬은 물론 신규 팬 유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있다.
2001년생인 윈터는 이번 32강에서 9번 시드로 출발해 같은 그룹 멤버인 지젤과 32강 첫 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같은 소속사, 같은 그룹 멤버끼리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팬덤 사이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매치업이다. 시드상으로는 윈터가 다소 앞서지만 그룹 내 대결 특성상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이번 대결이 두 멤버 모두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지 주목된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