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에스파의 색깔을 상징하는 멤버로 꼽힌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한 임팩트와 평소의 친근한 모습 사이의 간극이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한다는 평가가 많다. 그룹의 중심에서 안정적으로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종합적인 완성도가 브랜드평판 3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2000년생인 카리나는 이번 32강에서 3번 시드로 출발해 위키미키 최유정과 첫 대결을 치른다. 최상위권 시드로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지만, 이상형 월드컵은 시드보다 그 시점의 화제성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도 잦다. 8강까지 순항할 경우 같은 그룹 멤버와의 대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이후 대진에 관심이 쏠린다. 카리나가 상위 시드다운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