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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무대 위 퍼포먼스 완성도로 오랫동안 정평이 난 멤버다. 절도 있는 동작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소화하는 능력 덕분에 '무대 위에서 가장 눈을 뗄 수 없는 멤버'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된다. 글로벌 무대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과 여유가 더해졌다는 평가도 많다. 이런 퍼포먼스 중심의 이미지는 브랜드평판에서도 꾸준한 상위권 유지로 이어지고 있다.
1997년 3월생인 리사는 이번 32강에서 7번 시드로 출발해 트와이스 정연과 첫 라운드를 치른다. 두 멤버 모두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두꺼운 팬층을 쌓아온 만큼, 시드 차이에도 불구하고 접전이 예상되는 대진으로 꼽힌다.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이런 '고참 대 고참' 매치업이 유독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경향이 있다. 리사가 이번 대결에서 순조롭게 다음 라운드에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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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