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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특유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개성 있는 음색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멤버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자연스러운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이런 여유는 오랜 시간 무대에 서온 관록에서 나온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패션이나 스타일링에서도 독자적인 감각을 보여줘 대중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브랜드평판 2위라는 결과는 이런 꾸준한 존재감이 쌓인 결과로 볼 수 있다.
1996년생인 제니는 이번 32강에서 2번 시드로 출발해 시그니처 지원과 첫 대결을 치른다. 최상위권 시드답게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는 대진이지만,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시드가 높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팬들은 이미 여러 차례 목격해왔다. 제니를 지지하는 팬덤의 화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첫 무대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시드다운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