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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아이브 안에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성장형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로 소개되곤 한다. 아직 무대 경험이 쌓여가는 과정에 있다는 점 자체가 오히려 팬들에게는 응원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앳된 인상과 무대 위 집중력이 공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색깔로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멤버다.
2004년 11월생인 리즈는 이번 32강에서 31번 시드로 배정돼 리센느 원이와 첫 라운드에서 마주친다. 브랜드평판 상위권인 상대를 만나 쉽지 않은 대진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이상형 월드컵은 늘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는 무대이기도 하다. 낮은 시드에서 출발한 멤버가 예상을 뒤엎는 장면이야말로 이 포맷이 주는 묘미다. 리즈가 이번 기회를 통해 존재감을 넓힐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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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