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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아이브 멤버 중에서도 언어와 배경이 다양한 만큼 무대 위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멤버로 꼽힌다. 상황에 따라 발랄한 표정과 시크한 표정을 자유롭게 오가는 표현력이 강점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룹 전체의 밝은 이미지 안에서도 본인만의 개성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런 균형감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조용히 지지층을 넓혀가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2004년생 레이는 이번 32강에서 21번 시드로 출발해 블랙핑크 지수와 만난다. 시드 상으로는 다소 불리한 대진이지만,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시드보다 그날의 화제성이나 사진 한 장이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언더독 위치에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이번 대결의 관전 포인트다. 소속 그룹의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매력을 증명하려는 멤버들의 도전은 늘 흥미롭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