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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는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그룹 안에서 안정감을 더하는 멤버로 소개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편안한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이 대중적 호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대 위에서는 안정적인 존재감을, 평소에는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는 균형감도 자주 언급된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이번 조사 결과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1994년생인 슬기는 이번 32강에서 28번 시드로 출발해 르세라핌 김채원과 마주한다. 두 멤버 모두 그룹 내에서 안정적인 인상을 주는 포지션이라 비슷한 결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드상으로는 다소 열세지만 오랜 팬덤의 화력을 감안하면 접전을 예상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슬기가 이번 대결에서 관록을 앞세워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