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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은 단정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그룹 안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온 멤버다. 절제된 무대 매너와 차분한 표정 관리가 오랜 시간 꾸준한 호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려하게 나서기보다 은은하게 매력을 드러내는 스타일이 오래 지켜본 팬들에게 특히 사랑받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잔잔한 매력이 브랜드평판 19위라는 결과로 이어진 배경이라는 분석이 있다.
1996년생인 정연은 이번 32강에서 19번 시드로 출발해 블랙핑크 리사와 마주한다. 두 멤버 모두 오랜 활동 기간을 지닌 만큼 두꺼운 팬층을 바탕으로 한 접전이 예상되는 대진으로 꼽힌다. 시드상으로는 다소 열세지만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팬덤의 결집력이 시드를 뒤집는 경우도 잦다. 정연이 이번 고비를 넘어 다음 라운드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