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은 특유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멤버다.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대중적 호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랜 활동 기간에도 한결같이 유지해온 긍정적인 이미지가 꾸준한 지지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런 밝은 에너지가 그룹 전체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해왔다는 분석이 있다.
1995년생인 나연은 이번 32강에서 17번 시드로 출발해 아일릿 원희와 첫 대결을 치른다. 데뷔 연차가 오랜 멤버와 신인 그룹 멤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세대 구도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시드상으로는 다소 열세지만 오랜 팬덤의 화력을 앞세워 접전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 나연이 이번 대결에서 관록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같은 그룹 멤버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편집 daily_enter_kr